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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담임목사]  사랑한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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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-02-02 15:30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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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다면

• 설교자 : 신만호 목사
• 날   짜 : 2020. 02. 02
• 본   문 : 느헤미야 2:1-10

 

[느]2:1

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

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

[느]2:2

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

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

[느]2:3

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

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

[느]2:4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
[느]2:5

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

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

[느]2:6

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

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

[느]2:7

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

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

[느]2:8

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

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

[느]2:9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
 [느]2:10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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